영상자료

중입자선암치료장치 HIMAC

QST방의연이 1993년 세계 최초로 치료 전용 중입자가속기로 개발한 HIMAC. 평소에는 암 치료를 위해 운전 중이라 보기 힘든 HIMAC의 내부를 소개합니다.QST 병원에서는 HIMAC에서 만들어진 중입자선을 이용하여 암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QST(구 NIRS)병원에서는 2017년 5월부터 회전 갠트리의 중입자선 암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장치에 의해 환자분은 움직이지 않고 자유로운 각도로 중입자선을 암에 조사할 수 있습니다. 주요기관을 피해서 각도를 잘게 조정하여 다방향에서 조사가 가능하고 치료시간이 단축되어 부작용을 줄이고  한층 더 높은 치료 효과의 향상이 기대됩니다.

주식회사 도시바와 국립 연구 개발 법인 양자 과학기술 연구 개발 기구(구 NIRS)는, 중립자선암 치료 장치 전용의 종양 추적 기술을 개발했습니다.본 기술에서는 컴퓨터에 의한 학습 기능을 이용한 화상 인식을 이용함으로써 체내에 금속의 마커를 묻지 않고 호흡에 수반하고 움직이는 종양을 포함한 영역을 파악하고 오차 1mm정도의 정밀도로 종양의 위치를 추적합니다.